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천구 입양아 학대 사망 사건 (문단 편집) ==== 7월 23일 공판준비기일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WwoC8-c96jM)]}}} || 7월 23일 서울고법에서 첫 공판준비기일이 열렸다. 공판준비기일에는 피고인 출석의무가 없지만 양부모는 출석했다. 장하영은 1심 때와 마찬가지로 고의로 정인이를 살해한 건 아니고 심폐소생술로 다쳤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양부 안 씨도 아내의 학대 행위를 알지 못했고, 오히려 정인이의 건강을 염려했다며, 학대행위 방임이 불분명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재판부는 검찰에 살인죄 성립의 의학적 근거와 양부의 공소사실 일부를 특정하라고 요청하고, 다음달 13일을 공판준비기일로 정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